반응형 전체 글69 아웃백 런치메뉴 알차게 이용하고 온 후기 안녕하세요 설탕이에요 :-)오늘은 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저의 배에게 선물을 해주고자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 하남스타필드 아웃백 미리 2주전에 예약해서 주말 런치타임에 다녀왔는데요,런치메뉴를 알차게 먹어보고자 정보를 수집하여 저도 아주아주 배터지게 알차게 먹은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의 정보 뿐 아니라 더욱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과 후기가 많이 있으니이를 통해 아웃백 방문에 있어서 우리들의 지갑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런치 메뉴판은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https://www.outback.co.kr/menu/productList.do?cateIdx=24&menuIdx=43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OUTBACK STEAKHOUSEwww.outback.co.kr 아웃백 스테이크.. 2024. 12. 27. 경주여행, 새로운 발견 경주의 바다 나정고운해변 :)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곳은 경주의 바다입니다. 경주에 바다가 있다는 것을 살면서 처음으로 알게되어 바로 경주로 떠나보았습니다!주로 어릴때 경주를 방문하고 이후엔 바쁘다는 핑계와 '가본곳이니까...' 라는 한가한 마음으로 찾아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 경주를 다녀오고 나서 저의 마음 속 경주는 "이렇게 아름다운 경주는 살면서 처음이다" 라는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이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이후 감명깊은 경주의 장소는 또 다른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경주의 동해바다.. 라는 말이 익숙하신가요? 그 부근에 살지 않거나 여행을 자주 가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익숙하시지 않을거에요. 너무 아름다운 동해바다.. 경주에.. 2024. 12. 2. 기분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 기분이 한없이 가라 앉아서 올라갈 수 없을 만큼 무기력하고 답답할 때였다.어떤 글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어떤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나는 알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것을. 그 내면에 깊숙히 들어가 보았다.보았다. 그것은 탐욕에 물든 마음이었다. 약점에는 물렁물렁해지는 마음에 탐욕이 들어와 자리 잡으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그렇게 그것은 나를 잠식시킨다. 욕심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지도록 부추긴다.잠시라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진심으로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는 마음, 정말 그것만큼이나 괴로운 게 있을까.. 죽어서 가는 지옥이 아닌 살아서 지옥이라면 차라리 존재하지 않고 싶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가장 행복한 그리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한다면나를 사랑하는 일.. 2024. 7. 31.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하루를 충실히 보낸다는 것 글 쓰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이 일을 하면서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겠구나 생각할정도로..매일매일 책을 읽고 깨닫은 것에 감사하고 희열을 느끼며 기쁜 하루들을 보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을 내가 좋아해서 하고 있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마치 수면위로 떠오른 빈 껍데기처럼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다보면 나에게 좋은 일이 있을것이다 하고 행동한거였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쉽게 번아웃이 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마저 하기 싫은 상태가 되었어요.'이렇게는 살지말자.' '애쓰면서 살 필요없다.' '하늘이 나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한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마치 태피스트리처럼 이미 완성 되어져 있어서 그.. 2024. 5. 29. 나로 살기 가끔 일에 치여살다보면 나는 일과 하나된 사람같다. 일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나는 일을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닌데 마치 하루일과를 일로 가득 채우는 것이 나의 삶인 것처럼 산다. 그리고는 주말이 오면 일이 없으니 심심하고 불안해서 일을 만들려고 한다. 즉 공허함과 불안함을 채워줄 그 어떠한 일 그렇게 지내다보면 나 혼자서 있는 방법을 잊어버린다. 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티비를 보고 핸드폰 영상을 보면서 시간에 나를 맡겨버린다. 그렇게 나를 시간 속에 묻어버린다. 하지만 삶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있음으로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면서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이 퍼즐이고 나라는 사람이 그림이다. 그러니 내가 곧 삶이다. 나는 지금 어떤 퍼즐로 그림을 맞춰가고 있는가? 우리는 .. 2023. 10. 28. 낙오자라는 생각이 들 때 실패는 우리가 아는 실패로 존재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마음을 쓰담쓰담 하기위한 설탕이 등장 챠란- 오늘은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볼거냐면,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같고 낙오자같아요. 흑 나를 힘들게 했던, 아프게 하는 것들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하면 좋을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게요. 삶은 선택의 연속이에요. 끊임없이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며 선택이라는 것을 하고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뇌 안에서도 정말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말이죠. 먼저 여러분에게 물어볼게요. 올바른 선택과 올바르지 않은 선택이란 기준을 매순간 정확하게 나눌 수 있으신가요? 만약 나눈다고 하더라도 그게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어요? 데이터 통계로? 다수결로?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사.. 2023. 9. 4. 마음 하나 내는 것 안녕하세요, 따뜻함을 전달하는 설탕입니다 :) 우리가 가진 것 중 선의를 베풀기 가장 접근하기 쉬우면서 효율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으로 어떻게 선의를 베풀 수 있느냐. 바로 말과 행동을 통해서 전달해줄 수 있죠. 지금 저처럼 말입니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고 하죠. 말은 칼이 되어 가슴을 찌르기도 하고, 꽃 향기가 되어 설렘을 불러오기도 하고, 왈칵 눈물이 흘러내릴 만큼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그깟 말이 뭐라고.. 우리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걸까.. 그쳐?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과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이상향의 모습 같이 말하고 싶다고 해서 습관처럼 하던 말을 바꿔서 한다고 갑자기 그 모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늉은.. 2023. 8. 10. 하루를 시작할 때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최고의 날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설탕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글은 최고의 날로 만들기 위해 하루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고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서 나의 미래가 바뀌고 나에게도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라 시작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비하지만 그 작은 것들이 눈덩이 눈 굴리듯이 쌓이고 쌓여서 커지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나타난 모습이 우리에게 마중 나올겁니다. 그래서 저는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입니다. 시작의 끈을 잘 잡아야 그 힘을 유지하며 끝까지 놓치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한 방법과 가져야 .. 2023. 7. 25.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