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설탕입니다 :-)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내가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이유와 방법입니다.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후회가 없다는 것은

매사 일어나는 사건들과 자극으로부터 나를 제어한다는 것이니까요.

 

많은 일들 속에서 후회라는 것이 일어납니다.

연인관계, 가족관계, 회사, 친구,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요.

 

후회라는 것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로 후회가 적거나 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매사 내가 행하는 일들에 있어서 잘못된 선택의 폭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폭이 낮다고 해서 잘못을 안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신이 아닌, 불완전한 인간으로써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 

잘못의 폭이 좁아져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거겠죠.

 

난 잘못한 게 없어 라고 사는 사람들도 결국 후회를 합니다.

왜 일까요?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해서요.

 

 

정말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박수도 손바닥이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

어떻게 완벽하게 잘못이 없을 수 있을까요.

 

그러니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해서 생긴 자만심으로 인해

그들이 받게 될 부메랑은 결국 후회로 돌아오겠죠. 

 

그럼 후회 없이 살기 위해 해야할 것 중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내 내면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기 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나를 맡기고 그 사람의 말대로 행하며,

상대의 기준으로 나의 잘못을 잡아나가게 되면

결국 본인의 삶에서 잘못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지 못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하여금 스스로만의 소신을 가지지 못하니, 

결국 나대로 살지 못한 것에 후회를 남기게 될 것 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나는 옳고 틀림을 경험해 갈 것입니다.

세상은 나만 사는 것이 아닌, 다 같이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것인데,

내 기준이 맞다고 유아독존으로 살아갈 순 없어요.

 

그렇기에 시행착오를 통해서 어떤 것이 내 삶에서 후회가 없는 선택이었는지

점점 좁혀지면서 자리잡아 나갈 것 입니다.

 

그러니 과감하게 도전하는 삶을 사세요.

그러면서 한방 크게 얻어 맞는 일도 생기겠고, 처참히 무너지는 일도 있겠지만,

반대로 이로 인해 잘 되는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어요.

 

그리고 두번째 이렇게 후회없는 선택의 기준을 바로 잡았다면,

자리 잡은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소신을 가지고 믿고 확신하고 나아가세요.

선택을 하고 난 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저렇게 되지 않을까?

같은 마음은 찬것도 더운것도 아닌 미지근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방황하는 상태입니다.

 

나 자신에게 속지마세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서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지 못하여

다시 이전의 후회하는 삶을 사는 나로 돌아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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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탐험하는 것과 도전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내가 이루고자 하는 위대한 것들을 꿈꾸며,

험한 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며 끝끝내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잘못은 옳지 못한 일이며, 사리에 맞지 않고, 그릇 되게 한 일입니다.

일의 이치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불변하는 진리 가운데 맞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잘못은 당연히 할 수 있어요.

잘못을 하기에 불완전한 우리는 잘못을 통해 깨닫고 다시 올바른 것으로 채워 넣는 겁니다. 

 

 

덕분에 혼란스럽고 아픈 과정이 있겠지만,
우리가 다시금 도전할 마음을 가지게 하며,

이 후의 나의 행동을 변화시켜주어 

결국 우리가 후회없는 선택을 함으로써 멋진 삶을 살게 해줄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일어난 잘못들이

내일의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달달하며 따뜻한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그럼 우린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할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