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9 나로 살기 가끔 일에 치여살다보면 나는 일과 하나된 사람같다. 일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나는 일을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닌데 마치 하루일과를 일로 가득 채우는 것이 나의 삶인 것처럼 산다. 그리고는 주말이 오면 일이 없으니 심심하고 불안해서 일을 만들려고 한다. 즉 공허함과 불안함을 채워줄 그 어떠한 일 그렇게 지내다보면 나 혼자서 있는 방법을 잊어버린다. 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티비를 보고 핸드폰 영상을 보면서 시간에 나를 맡겨버린다. 그렇게 나를 시간 속에 묻어버린다. 하지만 삶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있음으로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면서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이 퍼즐이고 나라는 사람이 그림이다. 그러니 내가 곧 삶이다. 나는 지금 어떤 퍼즐로 그림을 맞춰가고 있는가? 우리는 .. 2023. 10. 28. 낙오자라는 생각이 들 때 실패는 우리가 아는 실패로 존재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마음을 쓰담쓰담 하기위한 설탕이 등장 챠란- 오늘은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볼거냐면,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같고 낙오자같아요. 흑 나를 힘들게 했던, 아프게 하는 것들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하면 좋을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게요. 삶은 선택의 연속이에요. 끊임없이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며 선택이라는 것을 하고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뇌 안에서도 정말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말이죠. 먼저 여러분에게 물어볼게요. 올바른 선택과 올바르지 않은 선택이란 기준을 매순간 정확하게 나눌 수 있으신가요? 만약 나눈다고 하더라도 그게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어요? 데이터 통계로? 다수결로?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사.. 2023. 9. 4. 마음 하나 내는 것 안녕하세요, 따뜻함을 전달하는 설탕입니다 :) 우리가 가진 것 중 선의를 베풀기 가장 접근하기 쉬우면서 효율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으로 어떻게 선의를 베풀 수 있느냐. 바로 말과 행동을 통해서 전달해줄 수 있죠. 지금 저처럼 말입니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고 하죠. 말은 칼이 되어 가슴을 찌르기도 하고, 꽃 향기가 되어 설렘을 불러오기도 하고, 왈칵 눈물이 흘러내릴 만큼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그깟 말이 뭐라고.. 우리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걸까.. 그쳐?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과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이상향의 모습 같이 말하고 싶다고 해서 습관처럼 하던 말을 바꿔서 한다고 갑자기 그 모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늉은.. 2023. 8. 10. 하루를 시작할 때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최고의 날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설탕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글은 최고의 날로 만들기 위해 하루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고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서 나의 미래가 바뀌고 나에게도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라 시작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비하지만 그 작은 것들이 눈덩이 눈 굴리듯이 쌓이고 쌓여서 커지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나타난 모습이 우리에게 마중 나올겁니다. 그래서 저는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입니다. 시작의 끈을 잘 잡아야 그 힘을 유지하며 끝까지 놓치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한 방법과 가져야 .. 2023. 7. 25. 이전 1 2 3 4 5 ··· 18 다음 반응형